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6년 4월 27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오후에 하느님 어머니로부터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때때로 성모님은 아침 일찍 제 어머님께 말씀하시고, 저는 늘 나타나시는 시간에 말씀을 듣습니다. 성모님께서 다음과 같이 저에게 전하셨습니다:
너희와 평화가 함께 하기를!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나는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어머니이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회개하라, 회개하라, 회개하라. 너희의 삶과 가정에서의 기도를 새롭게 하여라. 예수는 너희의 회개를 원하신다. 나는 각자에게 더 많은 사랑과 헌신을 바란다. 나의 작은 자녀들아,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예수 아들의 자비의 샘에서 너희 영혼을 씻어라. 고해성사를 하러 가도록 초대한다. 고백하고 매일 미사에 참여하여라.
나와 우리 주 예수는 너희를 사랑하며 그분은 오늘 밤 너희의 존재와 그리고 너희가 그분과 또 너희 하늘 어머니인 내게 바친 모든 기도를 감사하기 위해 나를 이곳에 보내셨다. 또한 세상이 심각한 문제들을 겪고 있으며, 각자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형제 자매들의 평화와 회개를 위해 협력할 책임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기도하라, 기도하라, 기도하라, 그리고 매일 로사리오를 바쳐라.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성부의 이름으로,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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